소액으로 조금씩 재미볼때가 좋았던 거 같아요. 

처음엔 5만원넣고 7~10정도만 빼도 이득봣으니 만족하고 좋았는데 큰 금액 몇 번 빼보니 넣는금액도 커지고 그때 땃던 기억으로 욕심부리게 되고, 오링나면 또 입금해서 본전 찾으려다가 다 잃고 요 며칠 따고 잃고 했지만 계산해보면 손해가 훨씬 크네요. 모든 도박이 다 그렇겠지만요.. 토토, 블랙잭 조금씩할땐 5충이상 절대 안했는데 슬롯은 10 20 30은 넣어야 돌릴만 하니 원.. 

슬롯창고에서 후기들 보면 나도 한 번 돌려보고싶고, 큰거 뜰 거 같고 그런마음에 매일 반복인 거 같아요.. 돈도 없고 당분간은 슬롯은 쉬어야겠습니다. 

그래도 응원차 자주 올게요^^ 건승하시고, 욕심은 독인거 다들 마음에 담아두고 슬롯하면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연말인데 한 해 마무리들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