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돈140얼만가 한번먹고 진짜 

한달을 먹네...

거의 매일 10-30씩 몇백을 처먹고도 끄덕도 안하고 

10에서 20입금하면 끽해야 10분-15분이나 버티고, 벳을 크게 하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예전엔 오래 먹더라도 한번씩 준다는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넣는데..

이건 완전히 말리는 기분..

올해 슬롯 가끔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카심만 띄엄띄엄했는데..

그냥 포기하고 접는게 맞는듯.

슬롯 진짜 꼴도 보기 싫어집니다...

슬롯 쳐다보고 있는 내자신도 꼴보기 싫어지네.. 

한삼일 안하니 마음도 평화로웠건만..

오늘 또 카심에 말려서 이 새벽에 이짓하고 있네.

아 진짜 온슬롯 계속하다간 사람 멘탈 나가겠네요

아...그만해야지. 주면 뭐 몇푼이나 준다고 성질 버리고 계속 처넣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