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들어서 초반엔 괜찮았는데 자게에 곡소리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좀 조심하고 있습니다.
오링의 늪은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
그러다가 재입 재입 재입 분노 분노 좌절 재입 .. 오링 뭐 이런거죠 ..
근데 절제라는게 진짜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봐요 .
도박을 하다보니 다른것에 흥미를 못느끼네요
새벽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잠 안자고 하는거 보면 ... 참 ..이거 .. ㅜ.ㅜ
후기인데 무슨 글이 이렇게 주저리 하는건지 ㅡ.ㅡ
오늘은 마이너 하나 먹었네요.
그랜드 메가 이런건 언제 먹어보나 ㅜ.ㅜ
마이너스 출금이라도 합니다 .